아이쿠. |
返信 |
술 마시고 우는 것 좀 작작하자.
한동안 안한다 싶더니 아주 그냥...
조건만 맞으면 대박이 터지는구나.
마음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, 환경, 적당량의 술.
그리고 아직 앙금으로 남아있는 그 때의 일이라든가...
이제 다 털었다.
이제 정말 끝났다.
다시는 그 일로 그러지 않으리라.
징그럽던 과거, 어리석은 순수함도 이제는 다 지우련다.
投稿者 8m3vdg | 返信 (0) | トラックバック (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