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난 지금 매우 화가 나 있어-_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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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에도 더워서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의 연속인데
아침 아홉시 째깍 하자마자 공사 해야겠니? 바로 길 건너에서?
이건 뭐 길 건너라봐야 바로 직격하는 듯 소리가 들리니..
샤워를 하고 나와도 미간이 펴지질 않는다.
投稿者 8m3vdg | 返信 (0) | トラックバック 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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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에도 더워서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의 연속인데
아침 아홉시 째깍 하자마자 공사 해야겠니? 바로 길 건너에서?
이건 뭐 길 건너라봐야 바로 직격하는 듯 소리가 들리니..
샤워를 하고 나와도 미간이 펴지질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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